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03.28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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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꺼 질지 모르는 가로등 @ 바로 옆 정상적인 가로등
지난 1일 선단동 선단초등학교 인근 도로에 밤낮을 가리지 않고 가로등이 켜 있다 가로등은 운전자를 보호하고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밤에 운영되고 있지만 이곳에 설치되어 있는 가로등은 진작부터 켜 있고 커질 생각을 하지 않는다.
물론 하절기와 동절기에 따라서 센서가 작동을 해 켜지는 시간을 줄이고 늘릴 수는 있지만 백주대낮에 켜 있을 수는 없다.
따라서 지자체에서 세심한 점검이 필요하며 작은 전기 절약 실천이 우리경제에 힘이 될 것이다.
최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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