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천주교 성당인근 전원주택 단지공사장서... 빗물에 토사 유출

-빗물 배수로 확보 못해 비만 오면 인근 도로로 많은 양의 토사 유실-

포천시민방송 | 기사입력 2020/08/04 [14:51]

포천 천주교 성당인근 전원주택 단지공사장서... 빗물에 토사 유출

-빗물 배수로 확보 못해 비만 오면 인근 도로로 많은 양의 토사 유실-

포천시민방송 | 입력 : 2020/08/04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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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포천과 가평에는 갑작스런 집중호우가 내리고 있다
. 포천시 만해도 지난주부터 누적 강수량이 많게는 500mm가 넘는 곳도 있어 그에 따른 안전 조치가 필요한 상황에 지난 3일 포천 천주교 인근 전원부지 조성 공사장에서 많은 양의 토사가 도로를 덮쳐 차량이 토사와 함께 흘러내린 돌을 피해 아슬아슬 운행했다.

 

이곳 전원부지 조성 공사장은 진작부터 말썽이 많은 곳으로 배수관로가 한계가 있어 이날처럼 많은 양의 비가 집중적으로 내리면 빗물을 배수관로에서 받을 수가 없어 비만오면 이 같은 현상이 되풀이 되고 있다.

 

이에 공사장 측에서 긴급 마대를 사용해 인근 도로로 토사의 유입을 막았지만 현장은 밀려온 토사로 지나는 오토바이 운전자가 미끄러워 넘어질 정도로 밀려온 토사를 막지 못 하고 있다.

 

한편 오후 550분 경 살수차량을 동원해 도로를 세척했다. 하지만 살수차 역시 밀려온 토사에 대해 근본적인 대책은 없고 그냥 강한 압력으로 물을 뿜어 인근에다 옮기는 역할만 할 뿐 대책은 없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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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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