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에 한 초등학교 밴드민턴 30대 A코치 학생 학대 의심 신고.

‘날짜 한 달 지난 간식 먹이고 체벌까지’

포천시민방송 | 기사입력 2021/06/04 [10:42]

포천에 한 초등학교 밴드민턴 30대 A코치 학생 학대 의심 신고.

‘날짜 한 달 지난 간식 먹이고 체벌까지’

포천시민방송 | 입력 : 2021/06/04 [10:42]

 

  © 포천시민방송


포천에 한 배드민턴 코치
(30)가 유통기한을 한달 정도 넘긴 간식을 학생들에게 먹이고 체벌까지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예상된다.

 

지난 3일 경찰과 교육청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포천의 한 초등학교 배드민턴 코치 A씨가 유통기한이 한참 지난 간식을 아이들에게 수차례 먹이고 체벌을 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이처럼 A씨가 정서적으로 아동을 학대한 혐의를 받는 정황은 배드민턴부 학생의 학부모가 학교에 진정을 제기하고, 학교가 경찰에 신고하게 되면서 밝혀졌다.

 

초등학교는 배드민턴 학생 10~12명이 지도를 받고 있고 여러 대회에서 입상하는 등 배드민턴 명문으로 알려져 있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 중인 사안으로 자세한 내용은 밝힐 수 없다"면서 "경기북부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대에서 직접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태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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