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경찰, 협력단체 참관 여름철 음주단속·홍보

한상구 포천경찰서장..."우리서의 모든 역량을 투입하여 교통안전 활동을 전개"

PCB방송 | 기사입력 2025/06/30 [11:57]

포천경찰, 협력단체 참관 여름철 음주단속·홍보

한상구 포천경찰서장..."우리서의 모든 역량을 투입하여 교통안전 활동을 전개"

PCB방송 | 입력 : 2025/06/30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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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경찰서(서장 한상구)는 음주운전 금지등 교통질서 확립을 위해 경찰서 협력단체인 교통질서추진위원회·모범운전자연합회와 함께 618(), 626() 2차례에 걸쳐 선단동 및 소흘읍 인근 행락가 밀집지역, 국도 등 휴게소, 고속도로 진출입로와 연계되는 목지점이면도로, 음주사고 다발지역에서 음주운전 집중단속 및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홍보캠페인은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여름철 음주운전 분위기를 사전에 제압하고 불시 단속으로 음주운전은 언제 어디서든 단속된다는 경찰의 강력한 메세지 전달과 협력단체(교추위·모범운전자)와 함께 어깨띠를 착용하고 피켓과 전단지를 활용해 음주운전 금지와 강화된 법적 처벌내용을 시민들에게 적극 홍보했다.

 

포천경찰의 음주단속 핵심 포인트는 운전자가 예측하기 어려운 시간·장소를 골라 스팟(이동단속) 단속을 시행 하고 있고, 시민의 음주차량 신고를 유도하는 현수막 게첨등 음주운전 금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포천경찰서에 따르면 ‘251월부터 6월까지 관내 교통사고(인피)는 총 229건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대비(294) 22% 감소하였고,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도 32건으로 동기간 대비 18% 줄어, 적극적인 단속 활동이 수치로 확인됐다.

 

이날, 캠페인에 동참한 교통질서추진위원장 이모씨는 음주운전 단속과 예방 홍보는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활동이라, “앞으로도 경찰과 함께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음주운전 근절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한상구 포천경찰서장은 음주운전은 자신뿐 아니라 타인의 생명까지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행위라며, 포천시민이 음주운전으로부터 안전한 교통환경을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우리서의 모든 역량을 투입하여 교통안전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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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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