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TP는 윤 의원이 북부 특화 산업 육성과 예산 불균형 시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테크노파크의 안정적 운영 기반 마련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해 이번 감사패를 수여했다.
윤 의원은 그동안 경기도 산업 정책과 예산이 남부 지역에 편중돼 있다는 점을 지적해왔다. 실제로 2025년 행정사무감사와 2026년도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남부 경기테크노파크 출연금은 증액된 반면, 북부 대진TP 예산은 삭감된 점을 문제 삼으며 도 차원의 시정을 요구했다.
윤 의원은 남부에 80% 이상 집중된 기술 지원 예산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기술닥터 사업’의 북부 쿼터제 도입과 대진TP 중심의 ‘북부 특화 트랙’ 신설을 추진했다. 그 결과, 대진TP 경기도 출연금은 상임위 삭감안인 4억 6천9백만 원에서 최종 6억 원으로 확정돼 1억 3천1백만 원이 증액됐다.
가구디자인 창작공간 운영사업 역시 상임위에서 3억 6천3백만 원으로 감액될 예정이었으나 최종 6억 원으로 증액됐고, 드론 아카데미 사업도 2억 5천만 원에서 5억 원으로 증액 편성됐다. 상임위에서 전액 삭감이 검토됐던 대진TP 육성지원사업 예산은 전액 복원돼 사업 연속성이 확보됐다.
이와 함께 윤 의원은 드론·K-방산 산업의 경기북부 거점 조성과 교통약자를 위한 자율주행 서비스 도입 등 북부 맞춤형 미래 모빌리티 정책 확산에도 힘써왔다.
윤충식 의원은 “경기북부 산업 경제의 핵심 거점인 대진TP로부터 감사패를 받아 뜻깊다”며 “균형 발전이 선언에 그치지 않도록 대진TP의 안정적 재정 기반과 정책 지원을 위해 앞으로도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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