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경찰, 금융기관 총동원…보이스피싱 피해 12억4천만원 사전 차단

PCB방송 | 기사입력 2026/01/26 [17:49]

포천경찰, 금융기관 총동원…보이스피싱 피해 12억4천만원 사전 차단

PCB방송 | 입력 : 2026/01/26 [17:49]

  © PCB방송,포천경찰서에서 열린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유공자 감사장 수여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천경찰서
(서장 한상구)는 금융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하고 예방 홍보·교육을 확대해 올해 1월부터 현재까지 보이스피싱 피해액 124천만원을 사전에 차단했다고 밝혔다.

 

포천경찰은 지난해 12월부터 관내 금융기관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최근 범죄 수법과 피해 사례를 공유해왔다. 이를 바탕으로 피싱 범죄 차단을 목표로 관내 56개 금융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금융기관 직원들과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운영 중이다.

 

업무협약 이후 금융기관의 보이스피싱 의심 신고가 활성화되면서 경찰의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졌고, 실제 시민 피해 예방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 126일에는 신고를 통해 피해를 막은 영북·영중농협 소속 은행원 3명에게 112신고 포상금과 경찰서장 감사장이 수여됐다.

 

포천경찰은 자치단체와 협업해 관내 도로전광표지(VMS) 47개소와 버스정보시스템(BIS) 290개소에 피싱범죄 예방 문구를 송출하고 있다. 또한 피싱제로 영상 앤 퀴즈등 자체 교육 콘텐츠를 제작해 지역 관서에 배포, 고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현장 예방 교육도 강화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조직화·전문화되는 보이스피싱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금융기관, 자치단체와의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정보 공유와 예방 홍보를 통해 시민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PCB방송,포천경찰서에서 열린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유공자 감사장 수여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포천2
메인사진
포천소방서, 물류창고 대형화재 막는다…군내면 현장서 안전관리 점검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