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이동면 도리돌마을 주민들의 하모니카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국민의례, 내빈소개, 저자 인사말, 내빈 축사, 북토크, 단체촬영, 사인회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지역 정치·사회 인사와 시민들이 참석해 출판을 축하했다.
강 전 의원은 인사말에서 “이 책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진 결과물이 아니라 현장에서 보고 듣고 느낀 경험과 고민이 쌓여 만들어진 기록”이라며 “부족하지만 진심을 담아 우리 사회와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출간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출판기념회가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말보다 행동으로, 약속보다 실천으로 보답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밝혔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책 제목처럼 시민을 위해 다시 길 위에 서겠다는 의미가 담긴 것 같다”며 “강 전 의원은 시민의 행복을 위해 묵묵히 걸어갈 사람”이라고 말했다.
임종훈 포천시의회 의장은 “당이 달랐던 시절에도 좋은 정책과 제안 앞에서는 힘을 실어줬던 분”이라며 “포천을 위해 좋은 정치를 할 수 있는 인물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강태선 포천일고 총동문회장은 “오랜 시간 지역과 동문 사회를 위해 활동해 온 분”이라며 “이번 책이 지역을 생각하는 마음이 담긴 기록으로 많은 이들에게 공감과 울림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책의 주요 내용을 소개하는 북토크가 진행됐으며, 행사 말미에는 참석자들과 함께 단체촬영과 사인회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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