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집에만 있으면 손해… 포천 실내 파크골프장 정체는계단 오르면 준비운동 끝·최신형 4타석 운영… 3월 동우회 화목대회 개최
이 시설은 냉·난방 설비를 갖춘 실내 공간으로, 폭염과 한파 등 계절적 제약 없이 연중 이용이 가능하다. 최신형 스크린 타석 4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한 번에 최대 16명까지 동시 이용이 가능하다. 개인 연습은 물론 동호회 모임과 소규모 대회 진행도 가능하다.
스크린 시스템은 타구 방향과 비거리 등을 화면에 구현해 실제 필드와 유사한 환경을 제공한다. 초보자는 기본기를 다지고, 숙련자는 실전 감각을 점검할 수 있는 구조다. 센터에는 파크골프지도자 1급 자격증이 비치돼 있으며, 개인·그룹 레슨을 운영하고 있다. 이용 요금은 방문 상담을 통해 안내한다.
시설 구조도 특징이다. 3층에 위치한 센터는 계단을 통해 올라가야 한다.
전지은 대표는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었다”며 “입구에서 3층까지 올라오는 과정이 자연스러운 준비운동이 된다. 올라오면 바로 연습과 게임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말했다.
이어 “파크골프는 이제 특정 연령층만의 운동이 아니라 전 국민이 함께 즐기는 생활체육”이라며 “이곳에서 충분히 연습해 각종 대회에 도전하고, 스스로의 기록을 넘어서는 기쁨을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 3월, 포천 동우회 화목대회 개최
센터는 오는 3월 회원들과 포천 지역 파크골프 동우회 간 화목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단순 연습 공간을 넘어, 지역 동호인 간 교류와 화합의 장으로 확대하겠다는 취지다.
이를 통해 생활체육 참여를 활성화하고 지역 내 파크골프 저변 확대에도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 “연습도, 장비도 한 곳에서”… 용품 판매 강화
특히 센터 내 파크골프 용품 판매를 강화하고 있다. 클럽과 볼, 각종 액세서리 등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다.
연습 도중 필요한 장비를 즉시 구입할 수 있는 ‘원스톱 시스템’을 갖췄다는 점이 특징이다. 초보자는 입문용 세트를, 숙련자는 개인 맞춤 장비를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남녀 구분 화장실과 간단한 음료 공간도 마련돼 있으며, 쿠폰제를 활용하면 이용권을 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포천 지역 내 실내 파크골프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연습·용품구매·동호회 교류를 결합한 복합 생활체육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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