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비후보는 최근 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예비후보 등록 서류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선거 준비에 들어갔다.
1964년 포천 출생인 그는 가구 제조업을 직접 경영한 이력을 갖고 있다. 자금 운용과 인건비 관리, 납품 계약, 원가 절감 등 실무 전반을 책임해 왔다고 밝혔다. 현재는 3,000평 규모의 포도 농사를 짓고 있다.
소흘농협 3선 이사로 활동했으며, 조합장 직무대행을 맡아 조합 운영을 수행한 경력도 있다. 예산과 조직 운영 경험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공식 봉사 시간은 1,600여 시간으로, 이동 노곡리 오폭 사고 현장과 내촌 수해 복구 현장, 지역 방역 활동 및 가축 전염병 예방 활동 등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출산율 저하와 교육 환경 개선 문제, 문화 인프라 부족, 주차 및 출퇴근 교통난 등 정주 여건 문제를 언급했다.
이동 군 사격장 문제, 일동 온천 특구 침체, 내촌 상권과 (구)베어스타운 장기 휴장, 화현 관광 활성화, 가산 지역 산업·농업 상생, 소흘 송우2지구 개발에 따른 교통 인프라 확충 필요성도 제시했다.
“정치는 책임”이라며 농업과 제조업, 소상공인 보호와 예산 감시를 약속했다.
이번 예비후보 등록으로 포천시 나선거구 내 경쟁 구도에도 변화가 있을지 주목된다. <저작권자 ⓒ PCB시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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