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총회에는 내빈과 이사진, 경로당 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모범 경로당 및 회원 배가 우수 경로당에 대한 표창장 수여를 시작으로 지회 운영 전반에 대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총회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표창장 수여식에 이어 이주석 지회장의 인사말, 백영현 포천시장 축사, 임종훈 포천시의회 의장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주석 지회장은 인사말에서 “경로당 회장들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회원 배가 운동 참여와 경로당 화합을 당부했다. 또 노인복지 정책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백영현 시장은 “어르신을 잘 모시는 것을 시정 목표로 삼고 있다”며 포천시가 WHO 고령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점을 언급했다. 이어 75세 이상 어르신 택시 이용 지원 정책과 3,500여 개 노인 일자리 창출 성과를 설명하며 지속적인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임종훈 의회 의장은 “포천시 노인 인구는 약 3만9천 명으로 전체 인구의 27%를 차지한다”며 노인복지 예산 1,640억 원 편성과 경로당 신축·개보수, 운영비 지원 계획을 밝혔다. 교통 이동 지원과 일자리 확대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2부에서는 감사보고와 함께 2025년 결산서, 2026년 예산안, 주요 사업 계획 승인, 경로당별 지회비 7만 원 수납 계획 등을 의결했다.
2025년 결산 감사보고에서는 보건복지부 및 포천시 보조금과 자체 예산에 대해 사업별 통장 내역과 지출 증빙을 대조해 확인했으며, 잔액은 농협은행 잔액증명서를 통해 검증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CB시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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