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의원은 지난 17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임명장 수여식에서 장동혁 대표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부위원장직을 맡게 됐다.
‘약자와의 동행위원회’는 사회적 약자와 취약계층을 위한 정책 발굴과 제도적 지원 방안 마련을 목적으로 구성된 기구로, 사회·경제적 양극화 해소와 공정한 기회 확대를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윤 의원은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위원으로서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 정책, 미래산업 육성, 기술 기반 사회안전망 구축 등 다양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기술 발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디지털 격차와 사회적 불평등 해소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왔다.
이번 위원회 부위원장 임명을 계기로 윤 의원은 정책과 현장을 잇는 민생 중심 의정활동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실제로 설 연휴를 앞두고 서울 중림동 쪽방촌을 방문해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생필품을 전달하고, 복지관 배식 봉사에 참여하는 등 현장 중심 활동을 이어왔다.
또한 지난해에는 서울 도봉구 일대에서 환경미화 활동에 참여해 환경공무관들과 함께 생활폐기물 수거와 가로 청소를 진행하고, 현장 간담회를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필수노동자의 근무 환경 개선에도 관심을 보여왔다.
윤 의원은 “정책은 결국 현장에서 완성된다고 생각한다”며 “약자와의 동행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더 낮은 곳에서 도민과 국민의 삶을 살피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한편 윤 의원은 앞으로도 과학기술 기반의 사회안전망 강화와 취약계층 보호, 디지털 격차 해소를 중심으로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