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유해환경 아웃”…포천 선단동, 민·관 합동 캠페인 전개

서을순 기자 | 기사입력 2026/04/14 [12:06]

“청소년 유해환경 아웃”…포천 선단동, 민·관 합동 캠페인 전개

서을순 기자 | 입력 : 2026/04/14 [12:06]

  © PCB방송, 경기 포천시 선단동청소년지도협의회가 청소년 보호를 위한 현장 캠페인에 나섰다.


선단동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정은주)는 지난 13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지역사회 환경 조성을 위해 ‘청소년 유해환경 아웃(OUT)!’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청소년지도위원을 비롯해 선단초등학교 학부모회, 선단파출소, 관계 공무원 등 21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유흥주점과 일반음식점, 편의점 등 청소년 유해환경 우려 업소를 방문해 홍보물을 배부하고, 청소년 보호를 위한 업주의 자발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정은주 회장은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계향 선단동장은 “청소년 보호를 위해 민·관이 함께 힘을 모은 데 의미가 크다”며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선단동청소년지도협의회는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을 비롯해 장학금 지원, ‘든든! 튼튼! 키움박스’ 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청소년 보호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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