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뉴스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5월 4일부터 5일까지 포천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포천시장 후보 호감도’에서 백영현 후보는 52.2%, 박윤국 후보는 38.6%를 기록했다. 두 후보 간 격차는 13.6%포인트로 오차범위(±3.1%p) 밖이다.
이어 진보당 이명원 후보 3.7%, 기타 인물 0.7%, 없음 2.6%, 잘 모름 2.1% 순으로 조사됐다.
‘포천시장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도 백영현 후보는 50.9%, 박윤국 후보는 39.4%로 집계돼 11.5%포인트 차이를 보였다. 이명원 후보는 3.6%, 기타 인물 1.5%, 없음 2.3%, 잘 모름 2.2%였다.
‘당선 가능성’ 조사에서는 백영현 후보 50.7%, 박윤국 후보 41.4%로 나타나 백 후보가 9.3%포인트 앞섰다. 이어 이명원 후보 2.3%, 기타 인물 0.9%, 잘 모름 4.7%로 조사됐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지난 2월 설맞이 여론조사 당시 백영현 후보(44.1%)와 박윤국 후보(39.8%) 간 격차가 4.3%포인트였던 것과 비교해, 두 후보 간 격차가 더욱 벌어진 점이 주목된다.
반면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국민의힘 41.1%, 더불어민주당 41.0%로 초접전 양상을 보였다. 이어 조국혁신당 3.3%, 개혁신당 2.4%, 진보당 2.3%, 기타 정당 1.5%, 없음 6.8%, 잘 모름 1.6% 순이었다.
이번 조사는 포천뉴스 의뢰로 리얼미터가 2026년 5월 4~5일 포천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무선 가상번호(100%)를 활용한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2.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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