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선거구 나번 서과석 포천시의원 예비후보, 시민들과 소통 행보“생활정치 실현…시민 목소리 현장에서 듣겠다”
서 예비후보는 이날 별도의 형식적인 개소식 대신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선거사무소를 찾은 시민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서는 지지자들과 기념촬영을 이어가는 한편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지역 현안에 대한 목소리를 경청했다.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대화를 이어간 서 예비후보는 생활 속 불편사항과 지역 발전 방향 등에 대한 의견을 듣는 데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서 예비후보는 “갑작스러운 일정에도 귀한 시간을 내 발걸음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한 분 한 분과 손을 맞잡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고 가슴 벅찬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포천시민의 삶이 어제보다 오늘 더 나아질 수 있도록 고민하는 과정은 제게 언제나 큰 보람이자 책임”이라며 “시민의 작은 목소리 하나도 놓치지 않는 현장 중심의 시의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또 “여러분이 보내주신 격려와 응원을 동력 삼아 더욱 낮은 자세로 뛰겠다”며 “선거철에만 시민을 찾는 정치가 아닌 언제나 시민 곁에 있는 생활정치를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바쁜 선거 일정 속에서도 함께 힘을 모아준 국민의힘 후보자들에게도 감사드린다”며 “좋은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정가에서는 이번 행보를 두고 형식적인 행사보다 시민과의 직접 소통에 무게를 둔 생활밀착형 선거운동이라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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