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박윤국, 신읍5일장 민생탐방 이어 물골연등제 동행“이재명 정부·경기도·포천시 잇는 원팀”…민생 행보 강화
이번 일정은 지난 6일 박윤국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추미애 후보가 참석한 이후 나흘 만에 다시 이뤄진 포천 방문이다. 정가에서는 추 후보의 잇따른 포천행을 두고 민주당 차원의 지원 의지가 반영된 행보라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
이날 추 후보와 박 후보는 신읍5일장을 찾아 상인들과 시민들을 만나 지역 경기 상황과 생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어 포천시청 광장에서 열린 포천 물골연등제에 참석해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지역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
행사장에서는 시민들과 악수를 나누고 사진촬영 요청에 응하는 등 친근한 현장 행보도 이어졌다.
박윤국 후보 측은 이번 동행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과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박윤국 포천시장 후보로 이어지는 강력한 실행 라인이 포천 발전의 새로운 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포천의 현안은 시 행정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과제가 많다”며 “중앙정부와 경기도, 포천시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일 때 시민의 삶도 더욱 안정되고 편안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박 후보 측은 이재명 대통령의 포천 관련 공약으로 언급된 전철 4호선 연장, GTX-G 신설, 신도시급 공공택지 개발,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을 거론하며 “이제 중요한 것은 공약을 실제 성과로 연결하는 실행력”이라고 밝혔다.
또 “이재명 정부 국정 방향과 발맞춰 포천의 숙원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수 있는 후보가 필요하다”며 “중앙정부와 경기도를 연결해 일할 수 있는 힘 있는 시장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윤국 후보 측은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마을 행사, 종교·문화 행사 등 시민들의 삶이 있는 현장을 직접 찾는 민생 행보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저작권자 ⓒ PCB시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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