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오는 6월부터 포천무형유산 전수교육관에서 2026 경기도 무형유산 상설공연 ‘피크닉으로 만나는 우리소리–포천메나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경기도 무형유산 상설공연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처음 추진되는 프로그램으로, 시민 누구나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전통 우리소리와 지역 문화유산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연은 오는 6월 13일부터 9월 12일까지 총 9회에 걸쳐 진행된다.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미성년자는 보호자 1인을 포함한 가족 단위로 신청해야 한다. 모집 규모는 회차별 20팀이다.
행사는 포천메나리 공연과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야외 피크닉 형식으로 운영해 어린이와 가족들이 자연 속에서 우리 소리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참여 신청은 포천시청 누리집과 포천시 및 포천무형유산 전수교육관 SNS에 게시된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포천무형유산 전수교육관(031-544-3026)으로 문의하면 된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상설공연을 통해 포천메나리가 시민 일상 속에서 함께 즐기는 문화자산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무형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시민 참여형 문화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PCB시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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