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국 후보 “백운계곡은 이재명-박윤국 협력행정 대표 성과”

-이재명 대통령 포천 백운계곡 방문
-“중앙정부·지자체 협력으로 시민 품에 돌려드린 공간”

김태식 기자 | 기사입력 2026/05/25 [10:16]

박윤국 후보 “백운계곡은 이재명-박윤국 협력행정 대표 성과”

-이재명 대통령 포천 백운계곡 방문
-“중앙정부·지자체 협력으로 시민 품에 돌려드린 공간”

김태식 기자 | 입력 : 2026/05/25 [10:16]

  © PCB시민방송,이재명 대통령이 24일 포천 백운계곡을 방문한 가운데(왼쪽), 과거 이재명 당시 경기도지사와 박윤국 당시 포천시장이 백운계곡 정비사업 현장을 점검하던 모습(오른쪽)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지난 24일 포천 백운계곡을 방문해 하천·계곡 이용 실태와 여름철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한 가운데, 박윤국 더불어민주당 포천시장 후보가 백운계곡 정비사업의 의미를 강조했다.

 

박 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께서 포천 백운계곡을 방문한 것은 포천 시민들에게도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백운계곡은 이재명 당시 경기도지사와 박윤국 당시 포천시장이 함께 현장을 보고 소통하며 만들어낸 협력행정의 대표적인 사례”라고 밝혔다.

 

백운계곡은 과거 불법 시설물과 평상 등이 설치돼 이용객들의 불편이 이어졌던 지역으로, 경기도와 포천시가 정비사업을 추진하며 공공 이용 공간으로 탈바꿈한 곳이다.

 

박 후보는 “당시 계곡 정비는 단순한 단속 행정이 아니라 주민과 상인들을 설득하고 공공성을 회복하는 과정이었다”며 “경기도와 포천시가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협력했고, 현장의 갈등을 최소화하면서 시민의 이용권을 회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포천은 중앙정부와 경기도, 포천시가 제대로 호흡을 맞출 때 더 큰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다”며 “백운계곡을 시민의 품으로 돌려드렸듯 앞으로도 포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대통령의 백운계곡 방문은 포천의 자연환경과 관광자원이 다시 한 번 주목받는 계기가 됐다”며 “포천의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백운계곡을 찾아 시민들과 관광객, 상인들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계곡 이용 실태와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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