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개표소, 긴장 속 차분한 개표 진행…“밤 11시쯤 윤곽 드러날 듯”

서을순 기자 | 기사입력 2026/06/03 [18:57]

포천 개표소, 긴장 속 차분한 개표 진행…“밤 11시쯤 윤곽 드러날 듯”

서을순 기자 | 입력 : 2026/06/03 [18:57]

  © PCB시민방송


​[포천시민방송(PCB) = 뉴스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가 3일 오후 6시를 기해 일제히 마감된 가운데, 포천시의 최종 투표 현황에 지역 정가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포천시는 유권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투표가 마감되었으며, 관내 소흘읍과 신북면, 영북면 등 각 읍·면·동 투표소에서 수거된 투표함들은 마감 직후 개표소인 포천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으로 신속하게 이송됐다.

 

​오후 7시 현재, 포천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 개표소는 일찍이 도착한 투표함들이 일제히 열리면서 본격적인 개표 작업에 돌입한 상태다.

 

​개표소 내부에는 엄숙한 긴장감이 흐르는 가운데, 선거관리위원회 사무원들과 개표 사무원들이 투표지를 분류하고 심사·집계하는 손길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각 후보 측에서 파견된 개표 참관인들 역시 날카로운 눈빛으로 개표 과정을 실시간으로 지켜보며 현장을 엄격하게 감시하고 있다.

 

​포천시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개표는 돌발 상황 없이 순조롭고 차분하게 진행 중이다. 다만, 신중한 검표 과정과 관외 사전투표지 확인 절차 등으로 인해 당선인의 구체적인 윤곽이 드러나는 시점은 오후 11시 전후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각 후보 캠프와 포천시민들은 실시간 개표 방송과 본지의 현장 집계 상황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으며, 당락의 흐름이 보일 밤 11시를 기점으로 개표소 안팎의 긴장감은 최고조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포천시민방송(PCB)은 포천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 현장에서 당선인 윤곽이 드러나는 순간까지 실시간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개표 속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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