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영현 포천시장 재선 성공…도의원 2석 국민의힘, 시의원은 3대3 균형

- 백영현 39,749표 획득…박윤국 후보에 6,014표 차 승리
- 도의원 2석 모두 국민의힘 차지…시의원은 여야 동수

PCB시민방송 | 기사입력 2026/06/04 [03:25]

백영현 포천시장 재선 성공…도의원 2석 국민의힘, 시의원은 3대3 균형

- 백영현 39,749표 획득…박윤국 후보에 6,014표 차 승리
- 도의원 2석 모두 국민의힘 차지…시의원은 여야 동수

PCB시민방송 | 입력 : 2026/06/04 [03:25]

  © PCB시민방송,백영현 국민의힘 포천시장 후보가 4일 새벽 당선이 확실시되자 배우자와 함께 지지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하며 재선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포천시 개표 결과, 포천시장 선거에서는 백영현 국민의힘 후보가 재선에 성공했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결과에 따르면 백영현 후보는 3만9,749표를 얻어 3만3,735표를 획득한 박윤국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6,014표 차로 제치고 당선됐다. 무소속 이재수 후보는 1,058표를 얻었다.

 

이번 선거에서 포천시민들은 시장 선거와 경기도의원 선거에서는 국민의힘 후보에게 힘을 실어줬다.

 

경기도의원 제1선거구에서는 윤충식 국민의힘 후보가 2만731표를 얻어 1만6,303표를 기록한 박혜옥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제치고 당선됐다.

 

경기도의원 제2선거구에서는 김성남 국민의힘 후보가 1만8,010표를 획득해 1만7,763표를 얻은 이원웅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247표 차로 따돌리고 승리를 거뒀다.

 

포천시의원 선거에서는 여야가 각각 3석씩 확보하며 균형을 이뤘다.

 

가선거구에서는 윤경례 더불어민주당 후보(1만714표), 박윤경 국민의힘 후보(9,380표), 서과석 국민의힘 후보(5,658표)가 당선됐다.

 

무소속 임종훈 후보는 5,016표를 얻었으나 서과석 후보에게 642표 뒤져 아쉽게 낙선했다.

 

나선거구에서는 이미숙 더불어민주당 후보(1만1,384표), 김현규 더불어민주당 후보(6,385표), 최홍화 국민의힘 후보(1만53표)가 당선권에 이름을 올렸다. 개표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당선 윤곽이 사실상 확정된 상태다.

 

한편, 포천시 정당투표에서는 국민의힘이 3만5,507표, 더불어민주당이 3만5,466표를 기록해 단 41표 차 초접전을 벌인 것으로 나타났다.

 

당선인 소감은 추후 게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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