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갈비와 물놀이를 한 번에…포천 도리돌마을서 바비큐 축제7월 17일부터 8월 17일까지 한 달간 개최…어린이 수영장 운영으로 가족 관광객 기대
농촌체험휴양마을 도리돌마을은 오는 7월 17일부터 8월 17일까지 한 달간 이동면 도평리 일원에서 '제11회 포천 이동갈비 바비큐 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11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포천을 대표하는 먹거리인 이동갈비를 중심으로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미식 체험과 여름 휴가의 즐거움을 동시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는 '삼시세끼 걱정 없는 Cool한 여행'을 주제로 진행된다. 행사장을 찾은 관광객들은 숯불에 구워낸 이동갈비와 다양한 바비큐 음식을 맛볼 수 있으며, 농촌체험휴양마을의 자연환경 속에서 여유로운 휴식도 즐길 수 있다.
특히 올해 축제에서는 어린이 수영장이 주말마다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에게는 안전한 물놀이 공간을 제공하고, 부모들은 자연 속에서 바비큐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어 가족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행사가 열리는 도리돌마을은 포천시 이동면 도평리에 위치한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어 수도권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곳이다.
이동갈비는 포천을 대표하는 향토음식으로 오랜 세월 지역의 관광산업과 외식문화를 이끌어 왔다. 이번 축제 역시 지역 농촌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축제 관계자는 "포천을 찾는 관광객들이 맛있는 이동갈비와 시원한 물놀이를 함께 즐기며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가족과 연인, 친구들이 함께 방문해 포천의 매력을 만끽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11회 포천 이동갈비 바비큐 축제는 포천시와 이동주조1957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도리돌마을 홈페이지 또는 전화(031-535-9958)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PCB시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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