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민선9기 첫 당정협의회 개최…2027년 국·도비 확보 ‘원팀’ 가동

백영현 시장·김용태 의원 한자리에…K-AI 산업·광역교통망 등 핵심사업 협력 강화

(포천) 김태식 기자 | 기사입력 2026/07/07 [16:39]

포천시, 민선9기 첫 당정협의회 개최…2027년 국·도비 확보 ‘원팀’ 가동

백영현 시장·김용태 의원 한자리에…K-AI 산업·광역교통망 등 핵심사업 협력 강화

(포천) 김태식 기자 | 입력 : 2026/07/07 [16:39]

  © PCB시민방송,포천시가 민선9기 첫 당정협의회를 개최하고 2027년 국·도비 확보 전략을 논의했다. 백영현 시장과 김용태 국회의원은 K-AI 첨단방위산업 클러스터, 광역교통망 확충 등 핵심사업 추진을 위한 원팀 협력에 뜻을 모았다.


포천시가 민선9기 첫 당정협의회를 열고 2027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와 지역 핵심사업 추진을 위한 본격적인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 포천시는 중앙정부와 국회, 경기도를 잇는 '원팀(One-Team)' 협력을 통해 지역 발전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포천시는 지난 6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민선9기 첫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국민의힘 김용태 국회의원, 시·도의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지역 현안과 주요 정책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2027년 국·도비 예산 확보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민선8기 주요 시정 성과와 2026년도 핵심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민선9기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프라이드 포천(Pride Pocheon)' 실현을 위해 정부 예산 편성 단계부터 국회 심의까지 당과 행정이 공동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포천시는 민선9기 핵심사업으로 ▲생활밀착형 정원도시 조성 ▲K-AI(첨단방위산업) 클러스터 구축 ▲교육혁신 및 평화경제특구 지정 ▲스마트 축산단지 조성 ▲광역교통망 인프라 확충 등을 제시하며 원활한 국·도비 확보를 위한 정치권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첨단 방위산업 육성과 광역교통망 확충, 교육 인프라 강화 등은 향후 포천의 미래 성장동력을 좌우할 핵심 사업으로 평가되는 만큼 당정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됐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이번 당정협의회는 지역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초당적인 협력과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고, 주요 현안 해결과 국·도비 확보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김용태 국회의원은 "민생경제가 어려운 시기일수록 당정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포천시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국회와 중앙정부를 상대로 주요 현안과 예산 확보에 적극 나서고, 지역 발전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포천시는 앞으로도 중앙정부와 경기도, 국회와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2027년도 국·도비 확보는 물론 민선9기 핵심 공약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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