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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B시민방송,포천시청소년문화의집이 오는 19일까지 '2026 청소년 역사기행-포천 화랑원정대'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 청소년들은 2박 3일간 경주를 탐방하며 신라 역사와 문화유산을 체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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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청소년재단 포천청소년문화의집이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의 역사 이해와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한 역사기행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포천시청소년재단 포천청소년문화의집(관장 김현철)은 오는 19일까지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역사기행-포천 화랑원정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라 천년고도 경주를 직접 탐방하며 화랑정신을 배우고 우리 역사와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경주를 방문해 국립경주박물관, 대릉원, 천마총, 불국사, 석굴암, 동궁과 월지, 황리단길 등 신라의 대표 역사·문화유산을 둘러보게 된다.
또한 경주빵 만들기 체험과 경주월드 방문 등 다양한 체험활동도 함께 진행돼 역사 교육과 문화 체험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모집 인원은 관내 중·고등학생 16명이며, 참가비는 1인당 10만 원이다. 참가 신청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선발 심사를 거쳐 최종 참가자가 확정된다.
포천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교과서 속 역사를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끼며 우리 문화유산의 소중함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화랑정신에 담긴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참가 신청은 오는 19일까지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포천청소년문화의집(☎031-540-6625)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