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밤, 추억의 명곡이 울려 퍼진다…가평군, 'GSL 레트로 콘서트' 개최

PCB시민방송 | 경기북부 가평 | 이내찬 기자 | 기사입력 2026/08/07 [12:09]

무더운 여름밤, 추억의 명곡이 울려 퍼진다…가평군, 'GSL 레트로 콘서트' 개최

PCB시민방송 | 경기북부 가평 | 이내찬 기자 | 입력 : 2026/08/07 [12:09]

  © PCB시민방송,가평군이 오는 22일 음악역1939 야외무대에서 '2026 가평 토요 라이브(G-SL) 8월 레트로 콘서트'를 개최한다. 공연에는 소찬휘, 김정남, 스페이스A가 출연하며 최근 7일 이내 가평군에서 1만 원 이상 사용한 영수증을 지참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 가평군 제공


가평군이 무더운 여름밤을 추억의 명곡으로 물들일 특별한 공연을 마련했다.

 

가평군은 오는 22일 오후 7시 음악역1939 야외무대에서 '2026 가평 토요 라이브(G-SL) 8월 레트로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7080과 1990~2000년대 대중음악을 사랑하는 세대는 물론 젊은 세대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레트로 콘셉트로 꾸며진다. 익숙한 명곡과 흥겨운 무대를 통해 군민과 관광객에게 한여름 밤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무대에는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사랑받아 온 가수 소찬휘를 비롯해 터보 출신 김정남, 대표 혼성그룹 스페이스A가 출연해 히트곡을 선보인다. 사회는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호흡을 맞춰온 MC 김주철이 맡아 공연의 재미를 더한다.

 

공연은 최근 7일 이내 가평군에서 1만 원 이상 사용한 영수증을 지참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관내 소비를 유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기 위한 취지다.

 

사전 신청은 홍보 포스터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공연 관련 소식은 카카오톡 '음악역1939'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가평군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밤 군민과 관광객들이 음악과 함께 잠시 일상을 벗어나 즐겁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과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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