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하고 깨끗해진 도마치계곡…보이지 않는 현장의 땀이 계곡을 지켰다

보이지 않는 현장관리 계속…피서객 안전과 청정 자연 지키는 민·관의 하루

PCB시민방송 | 경기북부 포천 | 김태식 기자 | 기사입력 2026/08/07 [19:32]

안전하고 깨끗해진 도마치계곡…보이지 않는 현장의 땀이 계곡을 지켰다

보이지 않는 현장관리 계속…피서객 안전과 청정 자연 지키는 민·관의 하루

PCB시민방송 | 경기북부 포천 | 김태식 기자 | 입력 : 2026/08/07 [19:32]

  © PCB시민방송,도마치계곡 환경정화 및 안전관리 활동에 참여한 포천시 관계자와 환경감시원, 한국자유총연맹 포천시지회 이동면위원회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여름철 피서객 안전 확보와 청정 자연환경 보전을 위해 실시됐다. / 사진=한국자유총연맹 포천시지회 SNS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피서객이 몰리는 포천 도마치계곡에서 깨끗한 자연환경을 지키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민·관 합동 현장 관리가 이어지고 있다.

 

포천시는 7일 도마치계곡 일원에서 지승룡 이동면장을 비롯해 시민안전과 강승우 주무관, 산림과 관계자, 이동면 환경감시원, 한국자유총연맹 포천시지회 이동면위원회 신복순 위원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정비와 안전관리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가자들은 계곡 전 구간을 순찰하며 쓰레기 무단투기와 불법행위 예방을 위한 계도 활동을 벌였으며, 물놀이 구간과 주변 위험요소를 점검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도 집중했다. 또한 피서객들에게 쓰레기 되가져가기와 안전수칙 준수를 안내하며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할 계곡 이용 문화 정착에도 힘을 보탰다.

 

도마치계곡은 경기북부를 대표하는 여름 피서지로 매년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다. 그만큼 자연환경 보전과 안전관리는 물론, 사고 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현장 관리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현장에서는 행정기관과 민간단체, 환경감시원들이 역할을 나눠 계곡 곳곳을 살피며 환경정화와 안전점검을 병행했다. 피서객들이 눈치채지 못하는 곳에서 쓰레기를 수거하고 위험 요소를 확인하며 안전수칙을 안내하는 이들의 묵묵한 활동은 깨끗하고 안전한 도마치계곡을 만드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신복순 한국자유총연맹 포천시지회 이동면위원장은 "도마치계곡은 우리가 잠시 이용하고 떠나는 곳이 아니라 후손들에게 물려줘야 할 소중한 자연자원"이라며 "무더운 날씨에도 함께해 주신 이동면과 포천시 관계자, 환경감시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본지는 그동안 도마치계곡의 안전관리 실태와 위험요소를 지속적으로 보도하는 한편, 청정 자연환경 보전의 중요성도 꾸준히 강조해 왔다. 최근에는 계곡 내 안전시설과 관리 실태를 현장에서 직접 점검하며 개선 필요성을 보도했고, 이번 민·관 합동 관리 활동은 안전한 피서환경 조성과 자연보전 노력이 함께 이뤄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긍정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포천시는 여름철이 끝날 때까지 도마치계곡을 비롯한 주요 계곡에 대한 환경정비와 안전관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청정 피서지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 PCB시민방송

 

  © PCB시민방송

 

  © PCB시민방송

 

  © PCB시민방송

 

  © PCB시민방송

 

  © PCB시민방송

 

  © PCB시민방송

 

  © PCB시민방송

 

  © PCB시민방송

 

  © PCB시민방송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포천2
메인사진
포천 군내면 ‘나사모’, 추석 앞두고 취약계층에 명절 꾸러미 30개 전달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