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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명성산서 60대 등산객 탈수 현상으로 쓰러져… 소방헬기 동원돼 구조
출동한 소방관들이 주변을 통제하자 일부 등산객들은 언성을 높이며 거칠게 항의
기사입력  2017/10/09 [17:25] 최종편집    포천시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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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오후 5시경 추석 연휴을 맞아 포천 명성산을 등반하던 60대 남성 등반객이 삼각봉 인근에서 탈수 현상으로 쓰러져 소방 헬기가 동원돼 구조에 나서는 사건이 발생했다.

 

포천 소방서에 따르면 “60대 남성 등산객 김모씨는 당일 등산동호회원들과 함께 명성산을 등반하던 중 정상 인근 팔각정에서 삼각봉 방향 900m 지점에 이르러 갑자기 탈수 현상을 일으켜 탈진해 쓰러졌다라고 밝혔다.

 

이날 구조된 60대 남성은 의정부 소재 성모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은후 무사히 귀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제보자 김모(금주리.남)씨는 "요구조자 구조를 위해 헬기가 접근 하면서 출동한 소방관들이 주변을 통제하자 일부 등산객들은 언성을 높이며 거칠게 항의하는 소동을 빚어 다른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며, 사람 목숨을 구조하기 위함인데 고작 5분을 못 기다려서 출동한 소방관에게 언성을 높이는 행위는 시민으로서 너무나 창피한 일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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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촬영/ 편집 김태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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