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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학교 식품 안전 진단 ‘슈퍼 그뤠잇’이 나서
기사입력  2017/10/19 [15:23] 최종편집    포천시민방송

 

▲     © 포천시민방송


경기도는 식중독 등 식품안전 사고로부터 안전한 학교급식 환경조성을 위해 학교급식소
100개소를 대상으로 식품안전 전문진단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전문진단의 대상이 된 100개소는 도내 학교 중 노후화됐거나 과거 식중독 발생사례가 있는 위생 취약 학교급식시설 등으로 경기도교육청이 선정했다.

 

경기도가 공모를 통해 선정한 식품안전 정밀진단 민간전문기관(푸드원텍)의 컨설턴트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함께 대상이 된 학교를 직접 방문, 식중독 사전예방을 위한 현장 컨설팅을 오는 20일부터 11월까지 실시한다.

 

컨설팅은 식재료 입고(검수), 보관, 조리, 배식, 섭취 단계별 위생 진단 , 도마, 조리도구, 종사자 손에 대한 미생물 간이검사 급식소별 문제점 및 개선방안 도출·맞춤형 식중독 예방교육 조리종사자 및 영양사 대상 현장 교육 만족도 조사 실시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신낭현 경기도 보건복지국장은 식품안전 진단서비스는 2015년부터 2년간 실시한 사업으로, 대상 학교들의 서비스 만족도와 식중독 예방효과가 모두 높다경기도 153만 학생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력, 안전한 급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방종석 기자/qkd80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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