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교 황금사원 축제는 세계 평화와 인류사의 화평을 이끌어 내며 지속 가능한 번영을 이루어 나가는 공감대를 전 세계로 확산 될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
인도를 비롯한 동남아 친구들과 서울우유와 빙그레 등 대한민국 음료 하나 더 먹기와 다국적 기업인들의 횡포로부터 세계 곳곳의 의로운 가정 등을 지켜 내고 성인 그르지님과 같은 의인를 지켜 내고자 매년 시크교 황금사원 축제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미투는 황금사원 축제에 대해 “이곳은 시크교회라고 말하면서 옛날에 시크와 무슬림이 있었는데 무슬림이 그루지님이 우리나라에서는 인류 역사상 두 번 다시 성인 과 같은 죽음은 더더욱 없어야 할 것이라면서, 매년 6월 동안 모든 시크교들은 황금사원에 함께 모여 그루지님의 영원한 순교정신을 기리면서, 자신들의 도시들에서차가운 음료와 차가운 우유를 온 종일 나누어 주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시크교들은 지역발전을 위해 지역 외국인 방범순찰을 돌며, 혹시 모를 사고를 방지하고 내국인과 이들 사이에 갈등을 없애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태식 기자. <저작권자 ⓒ PCB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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