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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중중학교 마을봉사공동체,
텃밭서 가꾼 햇감자 기부로 사랑 나눔 실천
기사입력  2019/07/04 [14:42] 최종편집    포천시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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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중중학교의 알
--(알차고 신나고 즐거운) 마을봉사공동체는, 지난 629일 교내 텃밭에서 그 동안 정성스럽게 키운 햇감자를 수확하여 포천시 신북면에 있는 장애인복지시설 푸른 나라 해 뜨는 집에 기부하여 지역사회의 미담이 되고 있다.

 

영중중학교의 --즐 마을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감자 캐기 및 기부 행사는, 학생과 학부모 그리고 교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하여 지난 3월에 직접 심고 가꾼 감자를 줄기 뽑기, 비닐 걷기, 감자 캐기, 나르기, 포장하기등 역할을 나누어 진행했다.

 

이날 참여한 학생들은 두둑에 있던 감자가 나올 때마다 감탄사를 연발하여 즐거워하며, 수확한 감자 아홉 상자는 당일 장애인복지시성인 푸른 나라 해 뜨는 집에 기부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직접 심은 감자를 캐는 과정도 즐거웠지만 수확한 햇감자를 누군가에게 드릴 수 있어 더 행복했다.”라고 했으며, 한 학부모회장은우리 아이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시는 교직원분들과 텃밭에서 같이 땀 흘려주신 학부모님들, 그리고 학생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노력을 우리만의 것이 아닌 이웃과 나누는 마음을 가진 영중중학교 학생들을 보면 늘 미소가 지어집니다.”라고 말했다.

 

--즐 마을봉사공동체를 주관 운영하는 김형뢰 교감은, “감자를 수확한 밭에는 무와 배추를 심을 예정이며 연말에는 재배한 배추와 무 등으로 김장을 담아 불우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라며 또 다른 이웃 사랑 과제를 밝혔다.

 

이날 행사를 마무리한 후에는 김밥 등을 함께 먹으면서 학생학부모교직원 간에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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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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