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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학교운동부 청렴도향상 및 학생선수 인권보호 연수 실시’
- 포천교육지원청 주최 운동부 담당자 및 학부모 연수 실시 -
기사입력  2019/07/10 [09:24] 최종편집    포천시민방송
▲     © 포천시민방송


포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성수용)은 지난 79일 관내 초고 학생, 지도자, 감독, 학부모 60여명을 대상으로 학교운동부 청렴도향상과 스포츠인권을 비롯한 학생선수 인권보호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포천교육지원청에서 운동부 운영교 학교장, 담당교사, 지도자(코치),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생선수의 인권보호 및 원활한 운동부 운영을 위한 정보를 함께 공유하고자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연수에서는 국가인권위원회 영상을 활용한 스포츠인권교육과 운동부 관련 민원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여 투명하고 청렴한 학교운동부 운영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였고, 이영표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의 인터뷰와 기사내용을 인용하며 유럽의 학생선수 인권보호 사례를 빗대어 선수 인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참석한 한 중학생의 학부모는 오늘 연수를 통해 아들을 운동 시키면서 막연한 불안감이 있었는데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어 너무 좋았다. 앞으로 이러한 연수의 기회가 더 있었으면 좋겠고 간담회와 같은 소통의 자리도 마련해 주길 바란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포천교육지원청 성수용 교육장은 엘리트체육의 방향이 운동하며 공부하는 학생으로 바뀌었다. 아이들의 보다 행복한 미래를 위해서는 운동부지도자와 학부모님들의 인식이 바뀌어야 한다.

 

이어서 김영란법이 시행됨으로 인해 학부모들의 금품, 향응 제공 금지는 물론이고, 직무와 관련해서는 음료수 한 병도 제공해서는 안된다.” 라고 하면서, 운동부 운영의 투명성이 확보될 수 있도록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     © 포천시민방송

 

김태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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