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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시민방송 제 4주년 창간사
"모바일,동영상, 신문 등. 다양한 콘텐츠 개발에 주력" 하겠습니다.
기사입력  2019/08/05 [16:40] 최종편집    포천시민방송

 

▲     © 포천시민방송 김태식 대표

안녕하십니까. 포천시민방송 김태식 기자 겸 대표 인사 올립니다.

 

포천시민방송을 창간하고 4년이 흘렀습니다. 그 어느 해보다 해야 할 일이 많았던 기간이었습니다.

 

저희 시민방송은 지난 3년 동안 적은 인력과 지원 탓으로 매일 빡빡하게 일했던 나날이었습니다.

 

또한 매일 업무량을 따지자면 편집장과 비교해 두세 배는 넘었으며, 그래서 저는 주말도 반납한 채 휴일도 없이 일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한 회사의 대표직을 수행한다는 것은 사업을 공고하게 하여 그 범위를 확장하는 업무에서 인력, 자금, 세무 등의 관리, 또 편집, 마케팅, 영업 등에 이르기까지 책임지고 수행해야 합니다.

 

돌이켜 보면 4주년 창간이라는 동안 시간이 묵묵하게 느껴집니다. 이는 휴간했던 지난 몇 개월은 시간의 흐름을 제대로 읽지 못하고 대비하지 못했습니다.

 

따라서 앞으로 저는 이 자리에 계신 여러 독자님에게 더욱 많은 콘텐츠를 개발해 그 콘텐츠를 유지하면서 그야말로 급변하는 상황에 맞춤하는 고민을 해야 했습니다.

 

그럼에도 현재 여전히 디지털과 모바일 콘텐츠는 성과가 그리 좋지는 않았습니다.

 

그에 따른 이유는 인력과 자본이 적지 않게 소요되기 때문입니다. 이에 앞으로 포천시민방송의 방향에 있어서는 할 일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하지만 잠시 휴직기간 동안 기획해둔 내용을 펼쳐 내기에는 상황이나 조건이 아직은 제가 무르익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저는 가끔 이런 생각을 합니다. 만약 휴간의 기간 없이 체질 개선을 위해 대대적인 수술을 감행했다면 어땠을까요. 만약 그랬다면 독자님들의 혼란도 없었을 겁니다. 하지만 저는 많은 분하고 합의가 아닌 협업을 통해 끊어짐 없이 시민방송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간 휴식기라는 덕분에 모든 부분에 있어 재조정이 가능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4년간 편집장과 대표직을 수행했던 저 김태식에게 강제로 휴가를 준 것도 적절했다고 봅니다.

 

저의 처인 집사람은 "그간 열심히 일했으니 조금은 쉬고 오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사람은 휴식으로 재충전하고 혁신을 위한 발상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격려를 해주곤" 합니다.

 

저는 아무것도 하지 않을 때 활성화되는 뇌 부분은, 메모리 통합 및 미래 예측에 대한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봅니다. 어떤 이들은 끊임없이 무엇인가를 해야 하는 것처럼 느끼는 사람들에게는 휴식은 사치라고 봅니다.

 

지난 몇 개월 동안의 시간은 정말 오랫동안 제가 버틸 수 있는 전략까지 고민할 수 있었습니다.

 

포천시민 여러분 또 포천시민방송 애독자 여러분 “저는 앞으로도 더 많은 콘텐츠를 개발해 다양하고 더욱 나은 인터넷 동영상 뉴스와 지면 신문을 제작해 포천에서의 중심을 다 잡고 포천이 발전할 수 있도록 때로는 냉철하게 한편으로는 따뜻하게 보도를 해 균형 잡힌 포천시를 만들어 가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포천시민방송의 많은지도 편달 당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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