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포천시협의회는 지난 5일 오전 11시 일동면·창수면·내촌면 행정복지센터의 추천을 받은 4가구를 대상으로 ‘봄으로 가는 징검다리,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동절기 정부 난방 지원이 마무리되는 시기에 발생할 수 있는 난방 공백을 줄이고, 꽃샘추위로 어려움을 겪는 에너지 취약계층의 따뜻한 봄맞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에는 바르게살기운동 포천시협의회 회원들과 일동면위원회 위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회원들은 일동면에 거주하는 류모 씨 가구를 직접 방문해 연탄 800장을 전달하며 구슬땀을 흘렸으며, 이날 총 2,000장의 연탄이 일동면·창수면·내촌면 지역 4가구에 전달됐다.
참여 회원들은 연탄 배달과 함께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점검하는 등 정서적 지원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정미옥 바르게살기운동 포천시협의회 회장은 “3월은 봄이 시작되는 시기지만 여전히 추위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많다”며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진실·질서·화합의 이념을 바탕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포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연탄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연탄이 떨어져 걱정이 많았는데 직접 찾아와 도움을 주니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포천시협의회는 환경정화 활동과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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