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탄강 중심 북부권 대전환”…백영현, 관광·농업·미래산업 공약 발표“사람 머물고 다시 찾는 지속 가능한 북부권 만들겠다”
이번 공약은 ▲한탄강 중심 세계적 힐링 관광권 구축 ▲관광·농업 융합형 자립경제 육성 ▲축산악취 개선 및 친환경 농축산 전환 ▲생활 SOC 및 정주여건 개선 ▲드론 등 미래산업 기반 강화 등을 핵심으로 담고 있다.
백 후보는 “북부권은 포천의 새로운 성장축”이라며 “관광·농업·정주환경·미래산업을 연계한 균형발전 전략으로 사람이 머물고 다시 찾는 지역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관인면에는 냉정리 일대 평화경제특구 지정 추진과 삼율리 스마트 축산단지 조성을 통해 미래형 농축산 기반 구축을 추진한다. 또 도시재생 인정사업과 은퇴자 마을 조성, 파크골프장 설치, 관인 중·고교 인조잔디 설치 지원 등을 통해 정주여건 개선과 생활체육 기반 확대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영북면은 청소년 교육문화 복합시설 ‘두런두런’ 건립과 함께 빈집 정비 지원사업을 통한 체류형 숙박시설 전환을 추진한다. 산정호수 관광지 노후 상업지구 정비와 수변 레저시설 확충, 부소천 둘레길 조성 등을 통해 체류형 관광거점 육성에도 나선다.
이동면에는 다목적 체육관과 키즈카페 등을 포함한 복합 커뮤니티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영평천 정비 및 자전거도로 확장, 생태정원형 관광 콘텐츠 확대 등을 통해 가족친화형 생활·관광 인프라를 강화한다.
영중면은 축산 악취 저감시설 지원과 우분 고체연료화 시설 설치를 통해 친환경 축산체계 구축에 나선다. 또한 38선 평화공원과 힐마루 관광·휴양시설 조성, 도시가스 공급 확대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화현면은 힐링·휴양 특화 관광마을과 정원형 농촌체험 사업을 추진하고, 광암 이벽 선생 탐방로 조성 및 운악산 관광자원 발굴 등을 통해 역사·생태 관광 기반 확대에 나선다.
창수면은 탄소중립 햇빛연금 자립마을 조성과 한여울 파크골프장 36홀 확대 조성을 추진한다. 체험형 관광 연계 소득사업과 게이트볼장 조성 등을 통해 주민 복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도모한다는 구상이다.
일동면은 도시가스 및 LPG 배관망 확대와 함께 스마트팜 전환, 고부가가치 작물 육성, 국방 드론 연계 일자리 기반 강화, K-AI 드론 인프라 구축 등을 통해 미래산업과 농업 혁신을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백 후보는 “북부권 발전은 단순한 지역개발이 아니라 포천의 미래 성장동력을 만드는 일”이라며 “관광과 농업, 미래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북부권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PCB시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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