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영현 후보, 나경원·한기호 의원과 신읍사거리 총력 유세…"포천 발전 완성할 4년 만들겠다"-나경원·한기호 지원사격…"일 잘하는 시장, 다시 선택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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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현 국민의힘 포천시장 후보가 지난 29일 신읍사거리에서 총력 합동 유세를 열고 중부권 발전 구상과 청년 일자리 창출 공약을 제시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유세에는 나경원 국회의원과 한기호 국회의원이 함께 참석해 백 후보 지원에 나섰으며, 국민의힘 광역·기초의원 후보들도 함께하며 '원팀 승리'를 강조했다.
먼저 한기호 의원은 "백영현 후보는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의 어려움과 현안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사람"이라며 "포천에 필요한 사업을 실제로 추진할 수 있는 검증된 시장 후보"라고 말했다.
이어 나경원 의원은 "백영현 후보가 이끌어 온 지난 4년이 변화의 시작이었다면 앞으로의 4년은 그 성과를 완성하는 시간"이라며 "일 잘하는 백영현 후보를 다시 선택해 포천 발전을 제대로 이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백 후보는 유세 연설에서 민선 8기 주요 성과와 향후 발전 구상을 설명하며 교육과 산업, 주거가 조화를 이루는 균형발전 도시 조성을 약속했다.
그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과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조성 등 교육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더 높은 수준의 교육도시 포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또 "지난 2월 문을 연 경기국방벤처센터는 향후 혁신 방산클러스터의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6군단 이전 부지에는 첨단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해 IT 기반의 청년들이 선호하는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포천·군내·신북 등 중부권역을 중심으로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행정 기능 고도화를 추진하고, 복지·문화 인프라 확충과 함께 도심 재생 및 신규 주거 공급 정책도 병행하겠다고 밝혔다.
백 후보는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아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포천에서 꿈을 키우고 정착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발전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유세 현장에는 많은 시민과 지지자들이 참석했으며, 백 후보는 유세를 마친 뒤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막판 표심 잡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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