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소방서, 호국보훈의 달 맞아 '119안심콜 서비스' 집중 홍보

국가유공자·고령층 등 안전취약계층 대상…응급상황 시 맞춤형 소방서비스 제공

서을순 기자 | 기사입력 2026/06/23 [15:37]

포천소방서, 호국보훈의 달 맞아 '119안심콜 서비스' 집중 홍보

국가유공자·고령층 등 안전취약계층 대상…응급상황 시 맞춤형 소방서비스 제공

서을순 기자 | 입력 : 2026/06/23 [15:37]

  © PCB시민방송,포천소방서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고령층, 독거노인, 만성질환자 등 안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19안심콜 서비스' 홍보에 나섰다. 119안심콜 서비스는 응급상황 발생 시 사전 등록된 정보를 바탕으로 신속한 응급처치와 맞춤형 소방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


포천소방서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고령층, 독거노인, 만성질환자 등 안전취약계층의 신속한 응급 대응을 위한 '119안심콜 서비스' 홍보에 나섰다.

 

119안심콜 서비스는 응급상황 발생 시 미리 등록된 주소와 질환 정보, 복용 약물, 보호자 연락처 등을 바탕으로 119구급대원이 환자의 상태를 신속히 파악해 맞춤형 응급처치와 병원 이송을 지원하는 제도다.

 

특히 최근에는 기존 구급 분야뿐 아니라 화재와 침수 분야까지 서비스 범위가 확대되면서, 119 신고 접수 단계에서 소방대원이 위험요소를 사전에 확인하고 보다 체계적이고 신속한 현장 대응이 가능해졌다.

 

또한 보호자나 대리인에게 상황 안내 문자가 자동 발송돼 위급 상황 발생 시 빠른 대처를 돕고 있다.

 

서비스 가입은 PC 또는 모바일을 통해 119안심콜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회원가입과 본인 인증 후 인적사항과 보호자 정보를 입력하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자녀나 보호자, 사회복지사 등 대리인 등록도 가능하다.

 

포천소방서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고령층 등 재난취약계층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임찬모 포천소방서장은 "119안심콜 서비스는 위급한 순간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든든한 안전망"이라며 "특히 국가유공자와 고령층, 만성질환자 등 안전취약계층이 반드시 가입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소방서비스를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다양한 예방 정책과 맞춤형 소방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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