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소방서, 경기북부 임시의료소 운영평가 '최우수'… 군내119안전센터 구급대원 3명 표창

다수사상자 재난 대응 역량 입증… 경기북부 11개 소방관서 중 1위 달성

(포천) 서을순 기자 | 기사입력 2026/07/08 [16:44]

포천소방서, 경기북부 임시의료소 운영평가 '최우수'… 군내119안전센터 구급대원 3명 표창

다수사상자 재난 대응 역량 입증… 경기북부 11개 소방관서 중 1위 달성

(포천) 서을순 기자 | 입력 : 2026/07/08 [16:44]

  © PCB시민방송,홍용기 포천소방서장이 8일 임시의료소 운영평가에서 경기북부 최우수 성과를 거둔 군내119안전센터 구급대원들에게 상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포천소방서)


포천소방서가 다수사상자 재난 대응 능력을 평가하는 임시의료소 운영평가에서 경기북부 최고 성적을 거두며 우수한 현장 대응 역량을 입증했다.

 

포천소방서는 8일 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지난 6월 17일 실시된 2026년 선착구급대 임시의료소 운영평가에서 최우수 성과를 거둔 구급대원들에 대한 상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다수사상자 발생 상황을 가정한 임시의료소 운영훈련에서 신속하고 체계적인 응급의료 대응 능력을 발휘한 구급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임시의료소 운영평가는 대형 재난 발생 시 선착구급대의 초기 현장 대응 능력을 비롯해 환자 분류, 응급처치, 임시의료소 운영 등 재난 대응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훈련이다.

 

포천소방서는 이번 평가에서 뛰어난 현장 대응 능력을 인정받아 경기북부 11개 소방관서 가운데 1위를 차지하며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날 표창은 군내119안전센터 이재선 소방장, 김덕훈 소방장, 김종훈 소방사에게 수여됐다. 이들은 평소 각종 재난 현장에서 신속한 응급처치와 전문적인 구급활동을 수행해 왔으며, 이번 평가에서도 우수한 대응 능력을 인정받았다.

 

포천소방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실전형 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각종 재난 발생 시 시민들에게 더욱 신속하고 전문적인 구급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홍용기 포천소방서장은 "다수사상자 재난 대응훈련에서 경기북부 11개 소방관서 가운데 최우수라는 값진 성과를 거둔 대원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실전과 같은 교육과 훈련을 지속해 어떠한 재난 상황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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