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사랑상품권 9월 충전한도 ‘80만원’…추석 앞두고 두 배 확대

카드형 10% 인센티브·10% 캐시백 유지…월 최대 16만원 혜택, 예산 소진 땐 조기 종료

PCB시민방송 | 경기 포천 | 서을순 기자 | 기사입력 2026/08/31 [18:25]

포천사랑상품권 9월 충전한도 ‘80만원’…추석 앞두고 두 배 확대

카드형 10% 인센티브·10% 캐시백 유지…월 최대 16만원 혜택, 예산 소진 땐 조기 종료

PCB시민방송 | 경기 포천 | 서을순 기자 | 입력 : 2026/08/31 [18:25]

  © PCB시민방송,포천시가 추석을 맞아 9월 한 달 동안 카드형 포천사랑상품권 충전 한도를 기존 월 40만원에서 80만원으로 확대한다. 충전 인센티브와 결제 캐시백을 합한 혜택은 최대 월 16만원이다. /자료=포천시


포천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카드형 포천사랑상품권의 월 충전 한도를 기존 40만 원에서 80만 원으로 두 배 확대한다. 충전 인센티브와 결제 캐시백을 합하면 9월 한 달 동안 받을 수 있는 혜택은 최대 16만 원이다.

 

포천시는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카드형 포천사랑상품권 충전 한도를 월 80만 원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다만 관련 예산이 모두 소진될 경우 사업은 9월 30일 이전이라도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카드형 포천사랑상품권은 충전금액의 10%를 인센티브로 지급하고, 상품권 사용 시 결제금액의 10%를 캐시백으로 돌려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조치로 월 충전 한도가 기존 40만 원에서 80만 원으로 늘어나면서 충전 인센티브도 최대 월 4만 원에서 8만 원으로 확대된다. 여기에 결제금액의 10% 캐시백 혜택까지 더하면 최대 8만 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어 월 최대 혜택은 16만 원까지 늘어난다.

 

예를 들어 80만 원을 충전할 경우 8만 원의 인센티브를 받고, 해당 금액을 사용하면서 최대 8만 원의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구조다.

 

지류형 포천사랑상품권은 기존과 동일하게 구매금액의 10%를 미리 할인받는 선할인 방식으로 운영된다. 월 구매 한도 역시 기존과 같은 20만 원이다.

 

포천시는 추석을 앞두고 상품권 혜택을 확대하면 시민들의 명절 가계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소비가 지역 내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으로 이어지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카드형 포천사랑상품권 충전 한도를 확대한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포천사랑상품권을 적극 이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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