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가족센터 ‘부부 밸런스 타임’ 인기…10월 2기 추가 운영1기 참여자 추가 운영 요청 이어져…신혼부터 5060 부부까지 20쌍 무료 모집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가 부부의 신체·정서적 교감을 돕는 ‘부부 밸런스 타임’ 2기를 오는 10월 추가 운영한다.
이번 2기 운영은 앞서 진행된 1기 참가자들의 호응에 따른 것이다. 1기 수업 이후 참여자들 사이에서 프로그램 회기를 늘려 달라는 요청이 이어지면서 센터가 추가 운영을 결정했다.
‘부부 밸런스 타임’은 일상 속에서 대화와 교감의 시간이 줄어든 부부가 말이 아닌 호흡과 신체 활동을 통해 서로에게 집중하는 ‘비언어적 교감’ 프로그램이다.
수업은 복잡한 동작보다 부부가 부담 없이 함께할 수 있는 활동에 초점을 맞췄다. 미니볼을 활용한 근막 이완을 시작으로 서로의 체중을 지탱하며 호흡을 맞추는 커플 요가와 마음 나눔 명상 등이 진행된다.
참여 대상도 폭넓다. 신혼부부부터 50·60세대 부부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주말 시간대를 활용해 회기당 10쌍씩 총 20쌍을 모집한다. 참가비는 무료다.
참여 부부에게는 수업이 끝난 뒤에도 가정에서 운동과 교감을 이어갈 수 있도록 수업용 미니볼을 제공한다.
김수정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장(겸임 가족여성과장)은 “1기 수업에서 서로의 손을 잡고 온전히 집중하는 것만으로도 부부관계에 따뜻한 변화가 시작되는 것을 확인했다”며 “2기 수업에도 많은 부부가 참여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털어내고 소중한 추억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채워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기 참가 신청과 세부 일정은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 누리집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센터(031-538-3381)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PCB시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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