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가 들썩인다…‘KBS 전국노래자랑 양주시편’ 예심부터 후끈

남녀노소 참가자 끼·노래 실력 대결…5일 양주관아지서 김연자·손빈아 등과 본선 무대

PCB시민방송 | 경기 양주 | 김만곤 기자 | 기사입력 2026/09/03 [17:05]

양주가 들썩인다…‘KBS 전국노래자랑 양주시편’ 예심부터 후끈

남녀노소 참가자 끼·노래 실력 대결…5일 양주관아지서 김연자·손빈아 등과 본선 무대

PCB시민방송 | 경기 양주 | 김만곤 기자 | 입력 : 2026/09/03 [17:05]

  © PCB시민방송,3일 열린 ‘KBS 전국노래자랑 양주시편’ 예심장을 시민과 참가자들이 가득 메우고 있다. 본선은 오는 5일 양주관아지에서 열린다. 사진=양주시 제공


‘딩동댕’을 향한 양주시민들의 끼와 열정이 뜨겁게 달아올랐다.

 

양주시는 3일 열린 ‘KBS 전국노래자랑 양주시편’ 예심에 남녀노소 다양한 참가자들이 몰려 노래 실력과 끼를 겨루며 뜨거운 경쟁을 펼쳤다고 밝혔다.

 

예심 현장은 본선 못지않은 열기로 가득했다. 참가자들은 긴장 속에서도 그동안 갈고닦은 노래 실력을 뽐냈으며, 무대마다 개성 넘치는 퍼포먼스와 흥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박수와 환호를 이끌어냈다.

 

가족과 지인들도 참가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예심장을 찾아 힘을 보탰다. 객석까지 시민들로 채워지면서 전국노래자랑을 기다려온 양주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실감케 했다.

 

예심을 뚫은 참가자들은 오는 5일 양주관아지에서 열리는 본선 무대에 오른다.

 

본선에서는 양주시민 참가자들의 노래 경연뿐 아니라 초청가수들의 축하공연도 이어진다.

 

특히 김연자를 비롯해 손빈아, 신승태, 지원이, 성민 등이 무대에 올라 전국노래자랑 특유의 흥겨운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예심 현장을 가득 채운 참가자들의 열정과 시민들의 응원을 보며 양주시민들의 뜨거운 끼와 흥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며 “9월 5일 양주관아지에서 펼쳐질 본선에서도 시민 여러분께서 함께 노래하고 웃으며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본선이 열리는 양주관아지는 시민들의 노래와 웃음, 초청가수들의 공연이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자세한 행사 일정과 관람 관련 사항은 양주시청 누리집 열린시정-시정소식-양주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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