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신북톨게이트서 승용차 전복…차량 크게 파손

포천방향 진입구서 단독사고…2명 자력대피·경상, 소방 장비 4대 투입

PCB시민방송 | 경기 포천 | 서을순 기자 | 기사입력 2026/09/07 [11:28]

포천 신북톨게이트서 승용차 전복…차량 크게 파손

포천방향 진입구서 단독사고…2명 자력대피·경상, 소방 장비 4대 투입

PCB시민방송 | 경기 포천 | 서을순 기자 | 입력 : 2026/09/07 [11:28]

  © PCB시민방송: 지난 6일 오후 포천시 신북톨게이트 포천방향 진입구에서 단독 교통사고를 낸 승용차가 전복돼 크게 파손돼 있다. 사진=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포천시 신북톨게이트에서 승용차가 시설물을 충돌한 뒤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해 2명이 다쳤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1시 33분께 포천시 신북톨게이트 포천방향 진입구에서 승용차 1대가 단독 교통사고를 냈다.

 

사고 충격으로 차량은 뒤집힌 채 톨게이트 진입로에 멈춰 섰으며, 차량 앞부분이 심하게 파손되고 바퀴가 차체에서 떨어져 나가는 등 사고 당시 충격이 상당했던 것으로 보인다.

 

특히 현장 사진을 보면 차량 주변으로 파손된 구조물과 차량 부품 등이 흩어져 있고 톨게이트 시설 일부도 파손된 모습이 확인된다.

 

차량에 타고 있던 2명은 사고 직후 스스로 차량 밖으로 빠져나왔으며, 다행히 모두 경상인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4대와 인력 12명을 투입해 현장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정확한 사고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는 관계 당국이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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