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청 광장서 ‘추석 명절 특별판매전’…갈비·홍삼액·한과 등 90여 품목15~16일 이틀간 30개 업체 참여…지역 식품 직거래로 명절 장바구니 부담 낮춘다
포천식품사업협동조합(이사장 윤진수)은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포천시청 광장에서 ‘추석 명절 특별판매전’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판매전에는 포천지역 식품업체 30곳이 참여해 갈비와 홍삼액, 한과, 떡류 등 명절 수요가 높은 식품을 중심으로 약 90개 품목을 현장에서 판매한다.
행사는 지역에서 생산·가공한 식품의 소비를 촉진하고 추석을 앞둔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중소 식품업체가 판매전에 직접 참여해 소비자와 만나는 방식으로 유통단계를 줄이고, 개별 업체가 확보하기 어려운 새로운 판로를 마련한다는 취지도 담겼다.
판매 품목은 농산물 가공식품과 전통장류, 떡류, 양념갈비 등으로 구성된다. 명절 선물세트뿐 아니라 단일 상품도 판매해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힐 예정이다.
일부 품목은 시중 유통가격과 비교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해 명절을 앞둔 시민들의 체감 물가 부담을 낮추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식품사업협동조합은 이번 행사가 지역 식품업체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뿐 아니라 포천에서 생산되는 먹거리의 인지도와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윤진수 이사장은 “지역에서 생산한 안전한 먹거리를 시민들에게 직접 소개하고 식품업체에는 실질적인 판로를 제공하고자 행사를 준비했다”며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PCB시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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