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농협이 조합원들의 건강 증진과 의료비 부담을 덜기 위해 조합원 233명을 대상으로 무료 대상포진 예방접종에 나섰다.
포천농협(조합장 김광열)은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강병원에서 ‘제2회 조합원 무료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상포진은 면역력이 떨어질 경우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질환으로 피부 발진과 심한 통증을 동반할 수 있다. 특히 고령층에서는 예방과 건강관리가 중요하다.
이번 예방접종에는 국산 생백신 ‘스카이조스터’ 1회 접종 방식이 사용된다.
김광열 포천농협 조합장은 “가을의 문턱에서 우리 조합원님들의 건강을 세심하게 살피고자 제2회 무료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실시하게 됐다”며 “이번 예방접종을 통해 면역력이 약해지기 쉬운 환절기에 조합원 여러분께서 건강한 영농활동과 활력 넘치는 일상을 이어가시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포천농협은 대상포진 예방접종뿐 아니라 건강검진과 독감예방접종 등 조합원 건강과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